범죄피해자 가족에 위로금 전달

2010-11-18     관리자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 한 근)에서는 2010. 11. 17 운영위원회를 개최한후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위로금과 기념품을 전달 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거주하는 박 광 주(가명 69세)씨는 2006. 5. 13 아들이 택시운전을 하다가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택시강도에게 피살됐지만 범인은 2010. 10 현재까지 검거 되지 않았다.

그러나 박씨는 67세의 부인과 아들이 두고간 손자, 손녀 2명을 부양하기가 몹시 힘들다고 하여 2008년부터 구리시에서 국민기초수급대상자로 책정 생계비를 받아서 4인가족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형편이다.

센터에서는 지난 2008년 부터 박씨가정에 범죄피해자가족 생계비를 수시로 지원해 온바 있으며 금번 제3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범죄피해자들의 고통이 크다는것을 재인식하고 박씨가정을 의정부검찰청 직원들과 “사랑의 손잡기” 결연을 연결해 박씨의 손자들이 지원을 받도록 해주고 박씨에게 금일봉과 어린이 학용품도 전달하고 박씨를 위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