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몰빵 바자회′ 내달 7일 열린다

홈플러스 의정부점-민들레봉사단 연합으로 기증받은 5000여점 푼다

2015-06-26     정순남

‘메르스로 우울해진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라’

경기도북부청 앞 ‘홈플러스 의정부점(점장 김대식)’은 오는 7월4일 아주 색다른 바자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일명 ′몰빵데이 바자회′다.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정부 민들레봉사단(회장 정미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쇼핑몰이 후원한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이웃ㆍ소회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홈플러스가 당해 매장 입점 및 미입점 브랜드로 부터 상품 5000여점을 기증받아 7월4일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홈플러스 건물 4층 문화센터 앞에서 진행한다.

바자회 상품은 여성ㆍ남성의류, 아동복, 스포츠 의류, 구두를 비롯한 잡화류 등 실제 매장에서 지난 시즌에 판매되었거나 판매되고 있는 정상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1000원 몰빵 바자회′ 이외에 ▲선착순 무료증정 이벤트 ▲특별 타임세일 ▲패션ㆍ잡화 세일 ▲푸드카페 가격 할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바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헤 되도록 많은 수익금이 모아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