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 호원IC 통행료 인하 촉구

국토교통부에 호원IC 포함 북부구간 통행료 정상화 요구

2015-05-20     김기만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는 28일 개통하는 호원IC 통행료 인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을 만나 호원IC 통행료 인하 방안을 촉구한데 이어 14일에는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해 구간형평성을 고려한 요금 정상화를 요구했다. 또한 21일 여형구 2차관으로부터 통행료 인하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정 의원은 김일평 국장에게 “호원IC~의정부IC 구간 1.6km 불과한 거리에 통행료 1000원을 책정하게 되면 경기북부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구간요금은 km당 625원으로 남부구간 평균의 10배가 넘는다.”고 지적하며, 합리적인 통행료 조정을 당부했다. 이에 김 국장은 “경기북부 주민들의 출퇴근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호원 IC통행료 인하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 14일 출범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정상화 대책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 등 관계기관의 노력을 당부했고, 여형구 차관에게 21일까지 호원IC 통행료 인하방안을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호원 IC는 경기북부~서울간 통행량 분산을 위해 2012년 착공해 3년만인 오는 28일 완공을 앞두고 있고, 총사업비 약 553억 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