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환공여지 불평등 정부정책 개선 ‘머리 맞대’
경기북부 6개 시․군의회 지난 24일 사무국․과장 회의 개최
2015-02-25 김기만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4일 경기북부 6개 시․군의회 사무국·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불평등한 정부정책의 개선을 촉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월18일 정부부처에서 발표한 ‘7차 투자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용산 주한미군 이전부지 개발에는 국가차원의 집약적 지원정책을 마련한 반면, 경기북부 반환공여지에는 여전히 형평성이 결여된 지원 정책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경기북부 시․군의회 차원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의정부시를 비롯해 파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의회 사무국·과장이 참석해 반환공여지 정부정책 개선과 관련한 대응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시의회 최경자 의장은 “지난 반세기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우리 경기북부지역에 적절한 정부정책이 필요하다”며 향후 6개 시․군 공동명의로 결의안 채택 등 연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