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3개 사회적기업 12억2000만원 기부 ‘화제’

오는 22일 오후 2시 북부청사에서 ‘제2회 2015 행복나눔문화 실천 전진대회’ 개최

2015-01-09     남석찬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이사장 윤준현)는 오는 1월2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1(신곡2동 800)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대강당에서 ‘2015 행복나눔문화 실천 전진대회’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의지의 구체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경기도권역43개 사회적기업 등은 총 12억2000여만 원에 달하는 물품, 현금을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윤준현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에서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욕구충족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모델 제시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만을 바라는 기업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이같은 편견을 바로잡아 사회를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를 적극 육성하는 것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전진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소속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 대표자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