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에 김민철 위원장 확정

김 위원장 "공정의 가치 실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4-11-11     김기만


김민철 위원장(사진)이 지난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됐다.

김민철 위원장은 "지역위원장에 단독으로 공모해 확정된 것은 의정부을 지역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상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대의원 선출 절차가 남았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언행일치하며, 의정부에서부터 공정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위원장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의정부 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을 지역에서 시·도의원 총 7석 중 5석을 석권하는 등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지지기반을 확산시킨 점을 크게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위원장은 청와대 행정관, 17대-19대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무특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정책·조직통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