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경로무임 예산 전액 삭감

의정부시의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 446억7658만원 증액편성

2014-09-25     김기만


의정부시의회(의장 최경자)는 25일 오전 11시 제237회 의정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3회계연도 예비비 및 세입‧세출 결산안, 조례안 등 17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 심의된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93% 증액된 7981억 6367만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5964억 4978만원이고 특별회계는 2017억 1389만원으로 필요 불급한 국도비 보조사업과 현안 사업위주로 편성·제출 했다.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수봉)의 심의결과 세입예산은 경전철사업과 일반회계 전입금 1건의 8억 4240만원을, 세출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시설관리공단 조직 및 인력진단 용역비’등 6건의 9억 5190만원과 특별회계에서 ‘경전철 운임할인 보전’ 8억 4240만원 등 17억 9430만원을 삭감 조정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201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대로 원안가결 했으며 특히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로 48건의 시정 및 개선·권고사항이 도출됐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 12개의 조례안이 상정, 의결됐으며, 이중 의원발의조례는 2건으로 임호석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을, 장수봉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