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시의회’ 제발방지 개선책 마련

정선희 의원 5분 발언통해 “원구성 3대2로 배분하자” 제안

2014-07-23     김기만


지난 6대 하반기 및 7대 전반기 원구성에 진통을 겪은 바 있는 의정부시의회가 제발방지 개선책을 마련했다.

의정부시의회 정선회 의원(사진‧신곡1,2동, 장암동)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제236회 의정부시의회 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거의 불미스러운 전적을 지양하고자 경기도의회나 국회에서도 합리적으로 협의해 관례적으로 좌석 배분을 원만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정부시의회도 본연의 책무를 수행하고 원만한 원구성을 위한 제발방지의 개선책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제7대 의회 원구성에 있어 모든 의원들은 3대2의 원구성에 대해 이의가 없다고 여기며 합리적 배분이라 생각한다. 7대 의회가 본이 되어 앞으로의 시의회는 이를 귀감 삼아 원만한 원구성을 하게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수당은 소수당을 배려하고 소수당은 다수당을 인정하는 의정부시회를 만들어 가겠다. 7대 시의회 의원은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이에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이어서 “의정부시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고 의원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시민이 우선이 되어 예산편성과 집행, 조례 제정과 같은 의회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의원 개개인이 주민의 대표라는 철저한 인식과 사명감을 갖고 의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