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 성결교회 ‘사랑의 쌀’ 기증

백미 200포(2000㎏) 송산2동 주민센터에 전달

2014-07-22     김기만


의정부시 송산2동 민락성결 교회(담임목사 류성온)는 지난 20일 지역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0포(2000㎏)를 송산2동주민센터에 전달키로 하고 당 교회예배당에서 많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상진 송산2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류성온 목사님과 성도여러분께 4만5000여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목사님과 성도분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치하했다.

한편, 민락 성결교회는 지난해에도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250포(500㎏)과 김장김치 44박스(440㎏)를 전달하는 등 해마다 뜻 깊은 나눔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송산2동 주민센터는 전달받은 백미를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로 인해 사실상 도움이 필요함에도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기증자의 성심을 알리고 정성껏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