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속편한내과 ‘사랑의 성금’ 기증
확장개원 기념식때 받은 800만원 의정부시에 전달
2014-07-17 김기만

의정부 속편한내과(대표 박종석)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해 달라며 의정부시청을 방문했다. 이어 시장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의정부 속편한내과 대표 및 관계자 2명이 참석했으며 총 800만원의 성금을 기증했다.
박종석 의정부 속편한내과 대표는 “병원 확장개원식때 받은 성금에 원장들의 개인 기부금을 보태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확장개원 기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증하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써달라”며 감사 말씀을 전했다.
박종석 대표는 호원동 소재 의정부속편한내과의 대표 원장이며 2014년 연면적 1000평 규모의 대광메디컬 플라자센터를 건립해 확장개원 했다.
또한 의정부속편한내과는 지난 16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의정부 확장개원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백미’ 20kg 10포를 호원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탁한데 이어 신곡2동 소재 한북신문 본사에도 ‘사랑의 백미’ 200kg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기증받은 성금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의정부시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