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사업추진단’ 신설된다
안병용 시장, 8월중순까지 조직개편 완료…‘8·3·5 프로젝트’ 박차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은 14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미 경기도로부처 승인받은 ‘비전사업추진단’을 신설(4급 국장)해 한시적(3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조직개편 후 적절한 인력배치를 통해 ‘8·3·5 프로젝트’ 추진으로 잘사는 의정부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직개편을 위해 ‘의정부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중이며, 7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조례안이 가결되면 규칙 및 규정 개정을 통해 8월 중순까지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비전사업추진단 소속으로 △비전사업과 △민간투자사업과를 두고 △군공여지개발과를 신설키로 했다.
안 시장은 “세계적 규모의 외국 기업 투자 유치, 미군 기지 반환, 군 부대 이전계획 등 신규사업 발생에 따라 기구 신설이 불가피해 ‘비전사업추진단’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점검 업무 확대, 주거복지업무 신설 등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주택과를 ‘주택과’와 ‘건축과’를 분리해 ‘건축과’를 신설, 주택과의 건축허가, 광고물팀을 ‘건축과’로 이관하고 건축행정, 건축관리팀을 신설키로 했다.
특히 도시농업 활성화 등 농업관련 행정수요 변화에 맞추어 직속기관인 ‘농업기술센터’를 폐지하고 ‘도시농업기술과’로 직제를 개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과의 ‘농축정팀’을 ‘농정팀’과 ‘축정팀’으로 분리해 도시농업기술과로 이관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지도기획팀’, ‘기술보급팀’, ‘생활지도팀’을 폐지하고 ‘도시농업지원팀’, ‘농촌지도팀’을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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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행 |
변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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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국 ❍ 2담당관 1단 27과 117팀 ❍ 2직속기관 4과 13팀 ❍ 3사업소 7과 30팀 ❍ 15동 ❍ 1의회 3팀 |
❍ 5국 1단( 1) ❍ 2담당관 1단 32과( 5) 129팀( 12) ❍ 1직속기관(-1) 3과(-1) 10팀(-3) ❍ 3사업소 7과 30팀 ❍ 15동 ❍ 1의회 3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