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역대 의장들 서장원 후보 캠프에 총집결

"관광객 1000만명 유치 의회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

2014-05-25     김기만


포천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포천시장 후보 서장원 선거사무소에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6.4지방선거일을 며칠 앞두고 포천시의회 역대 의장들이 총집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 포천군의회 의장이며 서장원 시장 후보 수석선거대책위원장인 이병업을 필두로 前 의장인 김영주, 이상만, 최대종, 이중효, 김종천이 공동 선거대책공동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홍성훈 전의장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강림 전의장만 경선 후유증으로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포천시장 3선에 도전하고 있는 서장원 후보는 의정활동 7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前 포천시의회 의장들이 선거사무소를 꾸리고 있는 것이다.

서장원 후보는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도 있지만 결국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시의회와 협력관계를 통해 포천시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대표공약인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한 공약을 의회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