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원 前 의정부시장 안병용 후보 지지선언
안병용 후보 주요공약 관련 2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 개최

의정부시장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안병용(사진)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이번 선거 주요공약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안병용 후보의 기자회견장에는 8년 동안 의정부시장으로 재직한 김문원 전 시장의 안병용 후보 지지선언문이 배포되어 관심이 집중됐다.
김문원 前 시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지난 8년간 의정부시를 이끌었던 본인은 이번 6․4지방선거가 의정부시의 성공적인 발전을 가름하는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선거로 후보자의 정당이나 기호를 무조건 선호하는 투표관행을 과감히 탈피해 명실상부한 의정부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한다는 이념으로 정당과 기호를 떠나 안병용 후보를 지지한다며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안병용 후보가 의정부시 현안에 걸맞는 인물로 그동안의 시정 4년을 비춰볼 때 대과 없는 시장직을 수행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집권여당의 오만함과 무사안일주의로 더 이상 국민의 행복과 안전이 위협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의정부만큼은 도시발전계획과 시민 행복추구를 위한 플랜과 시스템을 갖춘 안병용 후보에게 그의 시 철학을 실현시킬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병용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안병용과 함께 의정부 경제회복 835가 시작되며 의정부시 산곡동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어린이의 대통령 뽀로로 테마랜드가 조성되고 미군부대가 떠나는 CRC에 안보 테마공원, 그리고 캠프스탠리에 외자유치가 계획되어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3만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4년 문화산업진흥단지 및 지구 지정, 2015년 상반기 타당성 검토 및 개발계획수립용역, 2015년 하반기 부지선정 및 착공으로 2018년까지 조속하게 완공하고 도심상권 재생프로젝트를 연계해 도심상권 활성화 및 소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너지효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호원IC 해냈듯이 교통문제 확실히 해결하고 교육 때문에 의정부를 찾아오게 하겠으며 눈물 많은 서민과 중산층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체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30여명의 언론사가 참석했으며 8․3․5공약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의정부예술의전당의 활성화 방안 등의 질문에 대해 안병용 후보는8․3․5 플랜은 대학교수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미군반환기지 활용 방안과 연계된 것으로서 오랜 시간 준비하고 연구한 결과이며 의정부예술의전당의 활성화를 위해 유능한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히고당선되면 이 모든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