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봉사자들 징병검사 체험

경기북부병무지청 지난 21일 40여명 채혈, X-ray 촬영 등 경험

2014-05-22     박회경


경기북부병무지청은 ‘병무 홍보의 날(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맞아 지난 21일 의정부자원봉사센터 어머니 봉사자 등 40여명을 초청해 징병신체검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어머니들은 정부3.0 정책방향, 징병검사 과정 설명을 들은 후, 채혈, X-ray 촬영, 심리검사 등 징병신체검사 과정을 체험하고, 경기북부병무지청 청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징병 검사를 마친 수검 장정들에게 피로회복제를 나눠주는 ‘청춘힐링’ 이벤트에 참여했다.

어머니들은 첨단 검사 장비와 전산화된 징병신체검사 과정을 체험해 보면서 “첨단 장비로 신속하게 검사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니 징병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됐고, 이런 체험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며, “기념품으로 받은 수검복은 잘 간직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 징병검사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투명, 공정, 선진화된 징병검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