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서장원‧오세창‧김규선 모두 공천 받아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6.4지방선거 후보 경선결과 발표
2014-05-10 김기만
6.4지방선거에 나설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5개 시군의 여야 기초단체장 최종 예비후보 공천이 지난 10일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기초단체장 심사결과 의정부시장에 안병용 후보를, 동두천시장에 오세창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도 지난 4월30일 경기도내 21개 투표소에서 당원 투표(50%)를 진행한데 이어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를 합산해 지난 1일 포천시장 예비후보에 서장원 현 시장을 공천함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호열 前 포천신문사 대표와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또 지난 10일 성남 중원구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대회에서 지난 5월6부터 8일까지 실시된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양주시장 예비후보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는 임상오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각각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삼식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성호 예비후보와, 임상호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오세창 시장과 무소속 박인범 예비후보와 3파전을 벌이게 됐다.
이밖에 김규선 연천군수도 새누리당 군수 예비후보로 공천을 확정받았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천한 이태원 예비후보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