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농협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양주시 사랑 농협봉사단’ 10일 발대식
2014-04-11 정순남

양주시 사랑 농협봉사단(단장 이충훈)은 지난 10일 양주시 남면 입암리에서 40여명의 농협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2014년도 양주시 농협봉사단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NH농협양주시지부를 비롯한 양주·백석·광적·장흥·회천·남면·은현농협 등 관내 7개 지역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합동 발대식을 갖고 하우스에서 못자리 설치작업으로 농촌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충훈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구의 감소로 농촌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요구가 한층 더 커졌다”며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농협 봉사단원들은 어려운 농업·농촌 뿐아니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과도 사랑을 함께 나눌 것을 다짐했다.
‘양주사랑 농협봉사단’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및 함께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