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제95회 임시회 개회
2월13일까지 8일간 조례안 16건과 의견청취 등 총 21건 처리 계획

포천시의회 (의장 이부휘)는 2월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5회 임시회 회기를 의결하고 이날부터 2월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시정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의견청취의 건 등 21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2월6일부터 10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올해 시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은데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포천시 대한적십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6개의 조례안과 공유재산 및 기타 안건 5건을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부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한해는 경제불황, 청년실업 등 그 어느 한해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으나,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 우리시는 영북도서관 및 일동체육문화센터 개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및 장자·용정·신북 일반산업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 4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등 교통인프라 구축, 한탄강 홍수터 개발 및 주변지역 정비사업, 금동리 치유의 숲 조성 등 대규모 역점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한 한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올해에도 각종 역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안정과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난 1월17일 발생하기 시작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에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집행부에서는 초등방역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피해농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하였다.
포천시의회에서는 “지난 3년6개월동안 시정이 올바르게 운영되도록 노력을 다했으나 사회적 약자의 배려와 복지증진 미흡한 점을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바른의정’슬로건으로 시민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여겨 최대한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