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국은주‧이은정 의원 의정활동 가장 잘했다.
의정부YMCA 의정지기단, 2013년 의정부시의회 베스트 시의원 선정

‘2013년 의정부시의회 베스트 시의원상’은 강은희, 국은주, 이은정 의원 등 3명이 영광을 안았다.
의정부YMCA(이사장 김용우) 의정지기단(이하 의정지기단)은 작년 한해 동안의 모니터 평가결과를 최근 1위에서 3위까지 발표하고 김용우 이사장이 강은희, 국은주, 이은정 시의원에게 ‘베스시의원상’으로 각각 붓글씨 액자를 수여했다. 전체 순위는 시의원들의 사기를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의정지기단은 2007년 10월에 발족한 이후 시의회모니터 활동을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모니터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베스트 시의원 시상을 하고 있다. 2013년은 국민권익위원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타 지역의 기초의회 모니터를 진행하는 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의와 논의를 거치며 모니터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정지기단은 의정부YMCA 시민정치위원회의 활동 자문을 받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단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감수를 받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했다.
의정지기단 관계자는 “시의원이 받을 수 있는 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민들이 직접 정당과 관계없이 공정한 판단으로 평가해 주는 상이니 만큼 의정부YMCA 의정지기단이 수여하는 베스트 시의원상은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그만큼의 공정한 판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기기단은 모니터평가는 본회의는 파행 등을 고려해 총 40점으로 평가했으며, 참여성, 태도 등을 평가하는 일반적 평가(30점), 공정한 판단을 평가하는 전문성 평가(10점)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의는 더욱 심도 있는 평가를 위해 참여성과 태도를 평가하는 일반성평가(40점), 공정한 판단을 비롯한 사전분석 및 질의종류를 판단하는 전문성(60점) 부분을 강화해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