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유방암‧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
2013-12-24 정순남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2013년 유방암,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암 발생률 및 암수술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암 진료의 질적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에게 있어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예후가 좋은 편이나 진단부터 사망까지 총 진료비가 가장 크고, 원인 기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예방이 어려우므로 적절한 의료서비스 질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평가는 2012년 진료분의 유방암, 대장암 의료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질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써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결과가 산출되었다.
전해명 병원장은 “암 치료에 대한 연구, 진료, 교육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암치료를 책임지겠다”고 하였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은 2012년 고관절치환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진료량 평가결과에서도 모두 1등급을 획득해 이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