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육성방안 마련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지난 20일 조찬포럼서 약속

2013-11-21     김기만

의정부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청 문향재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조찬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안 시장은 “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 해소와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모델을 만들고 지역내 대학을 연계한 아카데미 운영, 기술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로 나선 의정부시 1호 사회적기업인 두성시스템 남석찬 대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활토대 마련,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 행정기관의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체계의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번 조찬포럼은 사회적기업(인증1개, 예비6개소)이 시 규모로 보아 부족하고, 노동약자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이익의 사회적 환원으로 하는 선순환 구조의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효과가 있음을 인식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17번째로 개최한 문향재 조찬포럼은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교육문화분과(분과장 김남용)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행정혁신위원, 사회적기업관련 단체 전문가와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