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모의의회 경연대회 대상 발곡초 '영예'

최우수상 호동초교, 우수상 경의초교·민락초교·회룡초교 수상

2013-06-21     김기만

의정부시의회(의장 빈미선)는 지난 20일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기회 제공과 건전한 토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11회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지역내 14개 초등학교에서 150명이 참여했으며 , 특히 올해는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초등학생이 꿈꾸는 100년의 의정부시’란 주제로 우리시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는 빈미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안병용 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들도 방청석에서 경연을 지켜보며 참가자들을 뜨거운 박수로 격려했다.

열띤 경연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only one 의정부시 테마별 놀이공원 조성안’을 주제로 한 발곡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호동초교가, 우수상에는 경의초교, 민락초교, 회룡초교가 각각 차지했으며, 오동초등학교 등 9개 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참가학생 중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MVP에는 경의초등학교의 허광용학생이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빈미선 의장은 “경연 참여로 주민의 대표기관이며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토론의 문화를 습득했으리라 생각하며, 밝은 의정부시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심사 위원장을 맡은 윤양식 운영위원장은 “차세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오랜기간 열심히 준비해 토론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알찬 주제로 경연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