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署, 시민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4대악 근절 공감 프로젝트 일환…김희정 변호사 등 20명 위촉
의정부경찰서(서장 유재철)는 지난 10일 의정부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유재철 서장을 비롯 경찰관 및 시민모니터단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을 위한 ‘시민 모니터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재철 서장은 이날 4대 사회악 관련기관 및 일반시민 등 20명에 대해 시민 모니터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에게 공감 받는 4대악 근절의 경찰 치안활동 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경찰서는 ‘국민의 안전 위한 사회 4대악 척결’에 대한 사회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 모니터단을 발족해 시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특히 김희정 변호사, 김영복 청소년 상담센터 실장 등 4대 사회악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 전문가, 일반시민 등 20명을 시민 모니터 위원으로 위촉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모니터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4대 사회악 추진사항 설명회, 토의 및 건의, 폐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시민 모니터단은 매월 1회 실시, 현안사항 발생시 임시회의를 개최해 경찰관과 더불어 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불량식품 4대악 근절 추진실태를 지속적으로 관찰 ·평가 할 예정이다.
유재철 서장은 “치안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은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때에만 가능하다. 시민 모니터단의 소중한 의견을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며, “4대악 근절을 위한 치안 요인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경찰의 법 집행에 공감하는 적극적인 협조자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모니터 위원 김희정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치안활동에 대해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점이나 개선할 사항에 대해 경찰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의정부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시민 모니터단이 선두에 서서 의정부경찰서의 4대악 근절 공감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