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의정부을구 신임지역위원장에 김민철 선출

“공정의 가치 실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 밝혀…지난 23일 투표결과 95% 찬성

2013-03-25     김기만


지난 23일 의정부시의회 건물 지식정보센터에서 실시된 민주통합당 의정부을구 지역위원장 선출투표에서 김민철 前 선대위원장이 투표인수 찬성 95%, 반대 5%로 신임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데 이어 25일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민철 의정부을구 지역위원장 선출을 확정 의결했다.

신임 김민철 지역위원장은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송산동 협의회장으로 정치에 입문해 청와대 행정관, 17, 18, 19대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고 현재 중앙당 비서실 정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의정부는 지난 반세기동안 안보 때문에 지역발전이 낙후되었던 만큼, 앞으로 중앙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공정의 가치는 특권과 힘이 센 사람이 아닌, 성실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이 정당당당하게 경쟁하면 이길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의정부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철 의정부을구 위원장은 지역구에서 탁월한 조직력과 덕망을 쌓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민주통합당 당원들도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