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지원센터-두성시스템 '맞손'
노시청 이사장과 유은미 대표 ‘범죄현장 정리사업’ 지원 협약체결
2013-03-21 남석찬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노시청)에서는 지난 20일 의정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노시청 이사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두성시스템 유은미 대표와 ‘범죄현장 정리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범죄현장 정리사업’은 살인강도사건, 폭행사건 등 강력사건현장에 대한 청소 및 사건현장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별로 자체능력이 없는 피해자 및 가족을 지원해 왔으나, 법무부에서 2013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토록 사업비지원을 하게 됨에 따라 범죄현장정리를 신속하게 해 피해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게 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현장정리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정부시 지역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으로 아파트, 공공건물청소 및 소독사업을 하면서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의 주택보수 및 청소를 봉사해 온 두성시스템과 ‘범죄피해현장 정리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사업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펴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노시청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하는 두성시스템에 감사와 협조를 당부했고, 유은미 대표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