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기회…하프잡 채용한마당 열려
여성구직자 181명 지역내 9개 기업체 대상으로 맞춤 구인․구직 지원
2013-03-21 유래춘
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참여기회 및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위한 ‘2013 하프잡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 및 자녀양육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만 30세에서 만 55세미만의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 181명과 지역내 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현장면접으로 진행됐다.
참여 업체는 ▲노나 ▲덕광산업(주) ▲(주)세인마케팅 ▲세화정공(주) ▲(주)신우전기엔지니어링 ▲씨에스팩(주) ▲(주)창조패션 ▲코스모피엔에프(주) ▲평화섬유(주) 등 총 9개 업체로 채용확정자에 대해 3개월 인건비(1인 월40만원)를 지원하게 된다.
2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석한 이번 채용한마당은 구인업체보다 구직자신청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관련 기업체는 이력서 및 참가신청서를 참고해 오는 22일 채용 인원을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참가기업이 직접 하프잡 사업 동행자를 선별․채용함으로써 양질의 구직자 확보가 가능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 및 취업서비스 연계로 취업률 제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