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론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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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론 전달
  • 한북신문
  • 승인 2022.12.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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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덕준 신우신협 이사장

 

한북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고동락하는 한북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언론 환경에서도 한수이북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북신문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소식은 한북신문을 통해 가장 접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발로 뛰며 정확하고 신속한 소식을 전해 주기에 우리 지역내에도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론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빠르고 정확한 소식은 물론이지만, 언론이 해야 할 바른 소리도 마다 하지 않는 한북신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내 다양한 사람들의 소식도 담아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북신문이 되어 주세요.

33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마다 하지 않는 한북신문, 선한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한북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하며, 한북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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