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 대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도
상태바
민의 대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도
  • 한북신문
  • 승인 2022.12.27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의정부시의회 의장 최정희입니다.

경기 북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북신문의 창간 33주년을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이라는 사훈 아래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기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북신문은 1989년 창간 이래로 경기 북부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정확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의를 대변하여 경기 지역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넘치는 논평과 문제의식을 담아 지역 현안을 찾아내어 민의를 대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도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文化暢達)이라는 사회적 사명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한북신문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 속에 한북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