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정의를 바로 세우는 언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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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정의를 바로 세우는 언론 기대
  • 한북신문
  • 승인 2022.12.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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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은 한북신문은 지방자치제 행정과 의회 소식 및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전반적인 고급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시민의 알 권리 확보와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필요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는 물론 생활과 문화수준 향상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수많은 미디어매체가 치열하게 보도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한북신문이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시각에서 내용을 전달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비평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고,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민들의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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