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포천' 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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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포천' 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 한북신문
  • 승인 2022.12.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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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한북신문 창간 33주년을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한북신문은 1989년 창간 이래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정직한 언론․발전적 대안․공익적 사명을 내세우며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늘 시민의 알권리와 공익을 위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독자를 먼저 생각하고,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며 동시에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기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민선8기 포천시가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으로 나아갑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도시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를 시정 방향으로 정하고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포천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한북신문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큰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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