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서울신세계안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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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서울신세계안과 맞손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2.06.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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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바른생각, 바른창작’ 모토로 100여 가족 400여명 참여…그림 그리고 물놀이 및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가 지난 6월12일 양주시 송추 히든벨리에서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에 앞서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신세계안과 나관훈 부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가 지난 6월12일 양주시 송추 히든벨리에서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에 앞서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은기 회장과 서울신세계안과 나관훈 부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은기, 이하 바살 양주시협의회)와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대표원장 박종훈)는 지난 612일 양주시 송추 히든벨리에서 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그림 그리기대회)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행사를 개최했다.

바른사회, 바른생각, 바른창작을 모토로 100여 가족 400여명 참여하여 온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물놀이도 즐기고 간식도 먹으면서 가족들이 휴일 하루 즐거움과 가족애를 느끼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 및 서울신세계안과가 서로 협력하고 함께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장을 찾아 가족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 및 환경보호에 대해 소통하며 격려를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지난 6월12일 송추 히든벨리에서 개최한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그림 그리기대회)’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지난 6월12일 송추 히든벨리에서 개최한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그림 그리기대회)’ 행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그림 그리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1회 바른생활 바른사회 바른창작대회(그림 그리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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