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정 후보 “과연 의정부는 탄핵의 강을 건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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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정 후보 “과연 의정부는 탄핵의 강을 건넜는가”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2.05.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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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 ‘다’ 공천 받아…“불공정과 끝까지 싸우겠다”
의정부시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인정 후보.
의정부시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인정 후보.

6.1지방선거 의정부시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인정 예비후보는 최근 발표된 시의원 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인정 후보는 현직 시의원에게 가번 공천을 준 것, 같은 선거구에서 연속으로 가번 공천을 못 받을 것을 우려하여 선거구를 바꿔 공천 신청을 한 것, 그전에 이미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점 등이 있는 후보자를 배제하지 않는 것은 도당 공관위의 공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행위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매우 불공정한 공천이라 생각한다. 우리 당은 2017년부터 탄핵의 강을 건너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당시 현직 국회의원이던 홍문종 의원을 이형섭 당협위원장으로 교체·임명하여 우리 지역에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펼치고 기존 정치세력과 단절된 변화된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려왔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역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되었듯이 친박신당 대표를 수행하는 해당행위를 저질러왔던 시의원들이 이번 공천에 배제되지 않은 것은 우리 당의 개혁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했던 사람이 공천을 받고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얻는 것이 공정이라고 생각한다. 저 강인정은 의정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공정을 많은 시민분들께 알리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새로운 의정부를 염원하는 의정부()당협과 시민분들의 지지를 얻어 사즉생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는 의정부시 다선거구에 가번 김현주, 나번 박종식을 공천했고 지난 55일 강인정 후보의 재심청구를 받아들여 강 후보를 다번에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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