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자치경찰위원회·파주경찰서 합동 승진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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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치경찰위원회·파주경찰서 합동 승진임용식 개최
  • 정정미 기자
  • 승인 2021.11.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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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자치경찰 3명 경장 승진, 국가경찰 1명 경위로 승진
자치경찰제 시행 후 전국 최초 국가·자치경찰 합동 승진임용식 실시
향후 경기북부 경찰서(13개)를 직접 찾아가는 자치경찰 승진임용식 추진 예정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파주경찰서와 함께 ‘경기북부 경찰공무원 합동 승진임용식’을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파주경찰서와 함께 ‘경기북부 경찰공무원 합동 승진임용식’을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는 지난 23일 파주경찰서(경찰서장 총경 정문석)와 함께 경기북부 경찰공무원 합동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파주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승진임용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자는 신현기 위원장의 방침으로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승진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승진임용식을 개최하는 것은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이번이 전국에서 첫 사례다.

이번 승진임용 대상자는 현재 파주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자치사무경찰 3, 국가사무경찰 1명 총 4명이다.

이중 자치사무경찰 3명은 순경에서 경장으로, 국가사무경찰 1명은 경사에서 경위로 각각 승진했으며 이들은 올해 초 심사승진과 시험승진후보자로 선발된 인원들이다.

이날 승진임용식에서는 자치경찰 승진 임용자는 위원장과 부서장이, 국가사무경찰 승진임용자는 경찰서장과 부서장이 직접 계급장을 부착하며 국가자치경찰 승진자 모두를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장을 구현했다

신현기 위원장은 모든 승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경기북부 13개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할 계획이다. 이번 승진자들도 서로 긴밀히 협력해 도민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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