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누고 행복 잇는 역할 동참
상태바
마음을 나누고 행복 잇는 역할 동참
  • 한북신문
  • 승인 2021.11.10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간32주년 축하메세지
신동윤 의정부교도소장
의정부교도소장 신동윤.
의정부교도소장 신동윤.

안녕하십니까? 의정부교도소장 신동윤입니다.


늘 유익한 정보제공과 경기도 북부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한북신문 창간 32주년을 의정부교도소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수용자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교정공무원의 노고와 차세대 선진교정 행정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한북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기대합니다.


의정부교도소 직원 일동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잇는 역할에도 한북신문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지역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는 전국적인 정론신문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한북신문의 창간 32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