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영향력 있는 매체로 발전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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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영향력 있는 매체로 발전해 나가길
  • 한북신문
  • 승인 2021.11.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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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2주년 축하메세지
장병철 의정부신협 이사장

 

한북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직한 언론 ▲발전적 대안 ▲공익적 사명 등 한북신문의 사시처럼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서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에 일조하기 위하여 할 말은 하고 쓸 것은 쓰는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강태경 대표이사님과 김기만 발행인님 등 전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신문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32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오로지 시민들의 권익을 위하고 지역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한북신문’이야말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이라 생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의 요구에 발맞춰 인터넷 언론에서도 영향력 있는 매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창간 3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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