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신협 유니폼, 나눔축구봉사단 축구안전용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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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협 유니폼, 나눔축구봉사단 축구안전용품 후원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1.02.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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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 ‘희망사다리축구단’에 전달
신우신협과 나눔축구봉사단이 의지연 아이들로 구성된 ‘희망사다리축구단’에 축구 유니폼과 정강이보호대 등 안전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우신협과 나눔축구봉사단이 의지연 아이들로 구성된 ‘희망사다리축구단’에 축구 유니폼과 정강이보호대 등 안전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신우신협(이사장 김명철)과 나눔축구봉사단(단장 황석진)이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4일 신우신협과 나눔축구봉사단은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세나, 이하 의지연) 아이들로 구성된 희망사다리축구단에 축구 유니폼과 정강이 보호대 등의 안전용품을 후원했다.

지난해 10월 탄탄FC축구클럽(대표 박문호)과 의지연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아이들의 꿈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합회 소속 꿈나무들로 구성된 희망사다리축구단을 창단했다.

하지만 유니폼 하나 안전용품 하나 갖추지 않고 연습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우신협은 아이들 몸에 맞춘 축구유니폼을 나눔축구봉사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강이보호대와 축구양말을 준비했다.

20명의 아동으로 구성된 희망사다리축구단은 탄탄FC의 지도아래 지난해 1111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축구 수업을 진행 했었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두 달여간의 휴강 끝에 지난 224일 수업을 재개하게 됐고 수업 재개를 축하며 아이들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며 이날 축구용품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김명철 이사장은 여기 있는 아동들 중에 국가대표 선수가 나올 수 도 있다. 건강하게 즐겁게 축구하기를 바란다라고 아이들을 응원했다.

황석진 나눔축구봉사단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호직 사무국장은 자신도 어렸을 때 축구를 시작하였으나 가정 경제의 어려움으로 그만 두게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의지연 희망사다리축구단에서 마음껏 운동을 하며 미래의 국가대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눈길을 모은 것은 한빛지역아동센터의 이민규 아동이 축구단을 대표해 답사를 준비했다. 이민규 아동은 어느 날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일 년이 넘도록 자유롭게 밖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축구를 통해 친구들과 협동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뛰어다닐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박문호 대표님과 코치님이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축구복과 축구용품을 후원해 주신 기관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격려와 기대 속에 열심히 축구를 하고 코로나가 없어지면 외부대회에도 나가서 수상하는 날을 꿈꿔 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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