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래에셋생명 5000여 FC들 가운데 한수이북 최초로 ‘전국1등’의 위업을 달성한 박명화 이사FC가 지난 6월23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의정부 신시가지에 위치한 노바웨딩홀 2층에서 ‘박명화 이사FC와 함께하는 전문가 그룹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명화 이사FC는 “2020년에도 저를 믿고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VIP고객님께 도움을 드리고자 새로운 개념의 ‘원스톱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원스톱종합컨설팅서비스’란 고객의 기업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 가운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세무, 노무, 법률, 금융, 법무, 부동산 등 궁금한 점이나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을 때 언제든지 문의하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하여 직접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컨설팅서비스를 말한다.

박명화 이사FC와 원스톱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줄 전문가는 ▲이임성 변호사 ▲임현일 변호사▲오만석 변호사 ▲안영찬 세무사 ▲주인규 세무사 ▲김영즙 노무사 ▲손지민 손해사정사 ▲이영렬 법무사 ▲강정훈 감정평가사 ▲남정현 공인중개사 ▲박 석 팀장 등 총 11명이다.

박 이사는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1대 진영수 명예지점장님, 2대 원정미 명예지점장님, 3대 이상태 명예지점장님, 4대 남석찬 명예지점장님 그리고 미래에셋생명을 대표하여 참석해주신 문화식 본부장님 및 각 협력병원을 대표하여 참석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미래에셋은 항상 고객의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위해 고민하고 진화하고 있으며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 다양한 투자자산을 발굴하여 고객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남들과 다른 시각과 시선으로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저도 미래에셋의 DNA를 가지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경철 한북신문후원회장, 이임성 경기북부변호사회장, 박창호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의정부지회장, 조영직 속편한내과 대표원장, 안근석 미래에셋생명 의정부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