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사무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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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사무소 문 열어
  • 김기만
  • 승인 2019.11.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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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 전경표 회장, 회원사 등 100여명 참석…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 오픈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박경희 북부지회이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회장 전경표)는 지난 117일 오전 10시 양주시 샘내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북부사무소(지회장 박경희) 개소식 행사를 정성호 국회의원, 전경표 연합회장,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는 지난 1994년 설립됐으며 현재 회원사는 1039개사로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조직하여 회원상호간의 자주적이며 자유로운 교류활동을 통해 경영·기술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연구활동을 행하여 참여기업의 경쟁력, 기술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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