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한북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언론문화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강태경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북신문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북신문은 지난 30여 년 간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포천시는 도봉산포천선 전철7호선 연장사업 유치를 통해 2019년을 뜻깊게 시작하였고 틈새 없는 시정운영을 통해 계속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바뀌는 행복시대를 위한 주춧돌을 놓고자 힘쓰겠습니다. 한북신문이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한북신문이 더욱 잘하도록 성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한북신문 창간 3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복잡한 언론시장 환경 속에서도 더 좋은 언론으로, 더 영향력있는 미디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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