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현재 넘버1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와 경쟁할 수 있는 골키퍼를 찾고 있다. 레노의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지만, 새로운 골키퍼는 레노의 계승자가 될수 있다. Football London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램스데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고, 이번달안에 3번째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레만이후로 그냥 매년 골키퍼는 쭉 믿고가는애가 없냐
알무니아 파비안스키 슈제츠니 [ https://mtpolice12.xyz ] 마노네 체흐 오스피나 레노 마르티네즈 ...
아스날은 현 상황에 대해 느긋해보이지만,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오퍼를 제시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Football London은 셰필드는 램스데일의 이적료로 30M파운드를 요구중이나, 아스날은 아직 그정도까지 오퍼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Sky Sports는 아스날의 3번째 오퍼는 25M파운드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